안녕하세요, 깊얕러예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소식을 전하려고 해요.제가 다니던 회사를 8월 31일자로 퇴사하게 되었어요.실제 근무는 오늘까지라, 기분이 묘하면서도 시원한 마음이 들어요.1022일, 거의 2년 9개월 동안 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고, 일정도 지키고,수많은 버그를 해결하며 정말 열심히 달려왔네요. 이제는 잠시 숨을 고르려고 해요.한두 달 정도는 휴식도 취하고, 공부도 하면서 제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차근차근 해보려 해요. 특히 취미로 비누 만들기를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따뜻한 무언가를 제 손으로 만들어 본다는 게 참 설레네요 😊일을 하면서도 작은 습관들이 큰 힘이 된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꾸준히 기록하는 습관, 문제를 바로 해결하려는 태도,그리고 ..